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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요크 (York) 투어 2편

[영국여행] 요크 (York) 투어 2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요크 (York) 투어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요크 (York)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실까요? 저는 뉴욕 (New York)이 떠오릅니다. 미국의 대도시 뉴욕은 새로운(New) 요크(York)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뉴욕을 정복한 제임스 2세가 당시에는 요크 공작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각 도시별 생성시점을 비교하여 누가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뉴욕 - 1664년, 영국이 뉴암스테르담을 점령하고 제임스 2세(요크 공)의 이름을 따서 뉴욕(New york)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함. 요크 - 요크라는 이름은 9세기 말~10세기 전반(약 8~900년) 바이킹족이 영국을 침공해서 요크셔 일대에 세..

[영국여행] 요크 (York) 투어 1편

[영국여행] 요크 (York) 투어 1편 안녕하세요? 최근 살았던 집 근처 및 일상 글을 좀 올렸는데, 오늘은 차 좀 타고 먼 길 한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갈 곳은 영국 북부지역에 위치한 요크 (York)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갔다 오느라 '욕(York)' 봤어... (죄송합니다. 비수가 날아온다.. 싸늘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한 번에 포스팅하기 어려울 듯하여, 2편으로 분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요크 (York)를 잠시 살펴보면, 요크(York)는 우즈 강과 포스 강의 합류점에 위치하여, 북쪽의 중요한 군사적 방위 거점으로 성채와 요새를 많이 세웠다고 합니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에보라쿰(Eboracum)으로 불렸으며. 로마인들이 물러난 이후 앵글로색슨이 지배하다가 887년 당시 유..

[영국여행] 다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Chesterton Windmill, Draycote Water)

[영국여행] 다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Chesterton Windmill, Draycote Water)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제가 살았던 동네에서 바람 쐬기 좋은 두 곳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부지역(Royal Lemington Spa, Warwick, Coventry, Kenilworth, Rugby 등)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가시기엔 부담이 없으실 거 같아요. 살다 보면 가끔 바람을 쐬고 싶은 경우가 있을 거 같은데.. 저는 이 장소에서 바람을 쐬곤 하였답니다. 사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뻥 뚫려있어 바람도 강력하게 불긴 합니다. (날씨가 좀 그렇죠 영국이 ^^;;) 주말 오후에 잠시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1. 찾아가기 자, 오늘 가보실 곳은 Chesterton Wi..

[영국일상] 영국에 살면서 경험한 것들, 운전 / 슈퍼마켓 투어

[영국일상] 영국에 살면서 경험한 것들, 운전 / 슈퍼마켓 투어 오늘은 영국에 살면서 이것저것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살면서 특별한 얘기를 적기보다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기억하는 일상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1. 운전 관련 이해 1) Roundabout (원형교차로) 한국에도 있지요? 원형 교차로에서는 영국은 좌측 주행(오른쪽 핸들)이므로 원형교차로에 정차 후 오른쪽 편에서 진입하여 이동 중인 차량을 잘 주시하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통상 진입하신 후에 빠져나가실 경우에는 깜빡이를 켜서 내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알려 주시면 되십니다. 혹여 지나칠 경우에는 마음 편히 드시고 한 바퀴 더 도시면 됩니다. 2) 제한 속도 고속도로 (Motorway)의 경우 시속 70마일이 기준 속도라고 보시면..

[영국여행] 덕스포드 전쟁박물관 가보기 (Duxford Imperial War Museum)

[영국여행] 덕스포드 전쟁 박물관 가보기 (Duxford Imperial War Museum)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에 있는 국립 전쟁박물관 중 한 곳을 둘러보겠습니다. 관광 시 전쟁박물관을 다녀가시기엔 고민이 많으실 듯한데요, 혹시 근처로 여행코스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아이들도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덕스포드 전쟁 박물관(Imperial War Museums, IWM)을 소개해 보면 영국의 국립 박물관으로 1917년에 시민과 군인의 기여와 희생을 기록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고 하네요. 총 5개의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3개는 런던에 1곳은 맨체스터에 1곳은 덕스포드에 위치해 있어요. 총 8개의 전시동이 존재하고 그중 8번 건물을 제외하면 전부 항공..

[영국여행] 영국속 로마의 자취, 자연 온천수가 있는 바스(Bath)

[영국여행] 로마의 자취, 자연 온천수가 있는 바스(Bath) 안녕하세요? 도시명에서 이미 그 용도를 짐작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영국에서 자연 온천수가 나오는, 그래서 과거 로마 시절에 공중목욕탕 및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바스(Bath)를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 바스(Bath) 도시는 강 계곡에 위치한 언덕 안에 있으며, 영국에서 유일하게 자연 온천수가 발생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약 1세기 중반 로마인들이 로만 바스(Roman Baths)와 사원을 세우면서 건립되었는데, 로마인들은 그곳을 아쿠아 술리스(Aquae Sulis)라 불렀으며, 인기 있는 광천 휴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바스에 대규모 도시 확장이 진행됨에 따라, 바스 스톤(Bath stone)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조지안 양식..

[영국일상] 영국에 살면서 경험한 것들, 가을 향기

[영국일상] 영국에 살면서 경험한 것들, 가을 향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에 살면서 회상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주제는 영국에서의 일상에 대한 내용인데 저의 블로그 제목처럼 살면서 가지고 계시는 '가을'에 대하여 행복한 느낌을 추억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은 살면서는 아련했던 기억은 별로 없었는 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곤 했었답니다. 아마도 모든 곳이 떠날 때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데, 개인 일상의 추억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가을이란 무엇일까요? 영어로는 fall or autumn 두 글자가 모두 가을이란 단어인데 한번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1. 단어에 들어있는 의미 1) autumn 가을을 'autumn'이라고 부르기 시작..

[영국여행] 스톤헨지(Stonehenge)를 돌아보며

[영국여행] 스톤헨지(Stonehenge)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역사책을 들여다보면 고인돌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고인돌은 선사시대 돌무덤의 일종으로 영어로는 돌멘(Dolmen)이라고 합니다. 고인돌은 잘 아시겠으나 돌로 만든 조형물로 해외 각종 석조물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 카르낙의 열석(列石)등이 모두 거석문화로 대표되는 내용이지요, 고인돌을 떠올리며, 오늘은 영국의 스톤헨지에 대하여 둘러보기로 합니다. 스톤헨지는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으로,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것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불립니다. 원형의 흙 구조물 한가운데 거대한 바위들을 여러 형태로 세워 배열한 선돌(입석) 유적지입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요. 하나. 이 유적에서는 어떤 의식이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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